[다시 보는 이달의 과기상] 제2회 수상자 김춘추 교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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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경제신문사와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‘제 2회 이달의 과학기술자’의 수상자인 김춘추(왼쪽 두번째) 교수가 지난 1997년 5월 23일 과학기술처 상황실에서 열린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김 교수는 지난 1995년 백혈병 환자에 비혈연간 골수이식에 성공하는 등 각종 골수이식 기법을 개발하고 정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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