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조상인의 예(藝)-<9>박고석 '도봉산'] 푸른기운 도는 암벽의 서슬...하늘에 닿고 숲으로 퍼지다

버튼
박고석 ‘도봉산’ 캔버스에 유채, 45.5x53cm, 1980년대 /사진제공=현대화랑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