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10m 쏙쏙' 허미정 vs '300야드 펑펑' 박성현...시즌 첫 승 갈증 누가 먼저 풀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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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미정이 28일(한국시간) 텍사스 슛아웃 1라운드에서 전반을 마친 뒤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다음 홀로 이동하고 있다. /어빙=AP연합뉴스
박성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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