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동빈, 허쉬 회장 등 만나러 미국으로…출금해제 후 첫 장기출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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횡령·배임 혐의로 기소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. 법무부는 신 회장에 내려졌던 출국금지 처분을 최근 해제했다. 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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