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일 '영국은 공짜로 떠나는 일 없을 것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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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과 유럽연합(EU) 27개 회원국 간 브렉시트(영국의 유럽연합 탈퇴) 협상이 29일 공식 시작된 가운데 독일 정부 주요 인사들이 영국의 비용 부담에 대해 강경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, 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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