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브렉시트·FTA 동시진행 안돼'... EU 초강경 협상방침 굳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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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렉시트(영국의 유럽연합 탈퇴, Brexit) 협상 가이드라인의 의결을 위해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연합(EU) 정상회의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29일(현지시간) 각국 정상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. /브뤼셀=신화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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