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년간 정든 그라운드 ‘안녕’, 홍성흔 은퇴 기자회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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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의 홍성흔이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두산과 롯데 경기에 앞서 열린 은퇴식에서 홈플레이트에 입맞춤을 한 뒤 두 팔을 번쩍 들고 있다./연합뉴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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