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제·통영 조선협력업체, 신사업 진출로 위기 돌파 안간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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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남 통영에 위치한 선박용 부품 절단업체 청암산업의 적치장이 수주 물량 감소로 텅텅 비어있다. 조선업황 불황으로 청암산업의 지난해 10월 대비 올해 3월 수주량은 4분의 1수준으로 줄었다./한동훈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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