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멍 때리고 싶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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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일 서울 마포구 한강 시민 공원 망원지구에서 열린 ‘멍 때리기 대회’ 참가자들이 멍하니 앉아 있다. 참가자 70여명은 이날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채 각자 편한 자세로 시간을 보냈다. /송은석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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