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0년대 명동 수제화 ‘줄단’의 부활
버튼
1970년대 중반 서울 명동 거리에서 수제화 브랜드 ‘줄단’을 운영하던 임재완 사장의 당시 모습. /사진제공=줄단앤파트너스
임상우(오른쪽) 줄단앤파트너스 대표가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‘지미추’ 출신의 아추시 다나카 디자이너와 함께 첫 론칭한 구두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. 셰익스피어의 문학작품을 모티브로 해, 회색과 남색 구두의 이름은 ‘줄리엣’이고, 빨간색 구두는 ‘비올라’다./백주연 기자
팝업창 닫기
공유하기
facebook
twitter
kakao
복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