눈으로 보던 산(山)이 가슴으로 들어왔다…박고석 '도봉산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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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1년 한국전쟁 중 부산 피난시절에 그린 ‘범일동 풍경’은 선과 색 몇개로 분위기까지 드러낸 구상성이 탁월한 작품이다.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/사진제공=현대화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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