눈으로 보던 산(山)이 가슴으로 들어왔다…박고석 '도봉산'

6 / 6
박고석의 1982년작 ‘쌍계사 길’에는 찐득한 질감의 유화물감이 보내기 아쉬운 봄을 붙들어두고 있다. /사진제공=현대화랑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