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원 산불은 꺼졌지만... 여의도보다 넓은 산림 잿더미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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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일 강원 삼척시 도계읍 인근 산림이 불에 타 잿더미로 변해 있다. 만 3일 간의 사투끝에 산불은 진화됐지만 여의도 전체 면적보다 넓은 산림이 잿더미가 됐다. /연합뉴스
육군 제23사단 장병들이 9일 강원 삼척시 산불현장에서 막바지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. 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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