색다른 이집트, 몰랐던 아라비아...이국풍 물씬

버튼
이집트 화가 푸아드 카밀의 1941년작 ‘꿈’, 나딤 엘리아스 소장 /사진제공=국립현대미술관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