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인터뷰]‘오를란도 핀토파쵸’ 정시만, 무대 위 부끄럽지 않은 성악가를 꿈꾸다

4 / 4
그리포네 역의 카운터테너 정시만은 국립오페라단 주역 오디션을 통해 발탁되어 지난해 <오를란도 핀토 파쵸>로 한국 오페라 무대에 데뷔했으며 다음 시즌 한국 카운터테너 최초로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소속가수로 활동 할 예정이다.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