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수영 '뼛속까지 개성상인이었던 아버지 존경합니다'

버튼
고(故) 이회림(왼쪽) OCI 창업주가 지난 1981년 6월 인천상의회장 시절 세무 상담을 해주기 위해 지역 상공인들과 만나 반갑게 악수를 나누고 있다. /사진제공=OCI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