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인터뷰]설경구, 25년간 폼도 못 잡는 배우로 살아왔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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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경구 주연의 영화 <불한당: 나쁜 놈들의 세상>은 고전 느와르 영화의 공식에 새로운 트렌드를 절묘하게 조화시켜 장르의 쾌감을 극대화시킨다. /사진=CJ엔터테인먼트
/사진=CJ엔터테인먼트
설경구는 영화 ‘불한당’에서 모든 것을 갖기 위해 불한당이 된 남자로 열연했다.
대한민국 최초 천만배우 설경구와 젊은 남자 배우들 중 가장 빛나는 연기력을 지닌 임시완이 <불한당: 나쁜 놈들의 세상>에서 새로운 캐릭터 케미스트리를 펼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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