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나이 많은 게 죄?”··佛 예비 영부인 조롱·성차별 시달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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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4월 23일(현지시간) 대통령 1차 결선이 끝난 후 에마뉘엘 마크롱(오른쪽) 프랑스 대통령 대선후보가 그의 아내 브리짓 트로뉴(왼쪽)와 입맞춤을 하고 있다. /파리=EPA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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