뮤지컬 같은 오페라, 관객 눈·귀 홀렸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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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립오페라단의 바로크 오페라 ‘오를란도 핀토 파쵸’의 마지막 장면. 무대디자이너 오필영은 시계와 거울로 바로크 시대를 지배하는 마녀 에르실라의 세계를 무대로 표현했다. /사진제공=국립오페라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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