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무에 허덕 도시바, 도쿄증시 2부 추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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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나카와 사토시 도시바 CEO가 15일 도쿄 본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허리를 숙인 채 사죄의 뜻을 밝히고 있다. /도쿄=AFP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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