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근혜 '최순실과 재판 병합 그 자체로 부적절'…법원에 재검토 요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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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3월31일 오전 서울구치소에 수감되기 위해 검찰차량을 타고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. /이호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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