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카이노 오와리의 첫 내한공연 모습. 보컬 후카세가 열창하고 있다. 후카세는 세카오와의 많은 곡들을 직접 만들고 가사를 덧붙였다. 다른 멤버인 사오리와 나카진도 작곡·작사에 참여하고 있다. /사진제공=라이브네이션코리아
지난 2월 열린 첫 내한공연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인 세카오와 멤버들. 왼쪽부터 건반(피아노)의 사오리, 기타의 나카진, DJ 러브. 보컬 후카세는 그림자로만 보인다. /사진제공=라이브네이션코리아
보컬 후카세(왼쪽)와 기타 나카진. /사진제공=라이브네이션코리아
밴드에서 피아노를 맡고 있는 사오리. 그녀의 연주는 세카오와가 발표하는 많은 곡들의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으며, 보컬 후카세의 미성과 어울러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낸다. 특히 ‘환상의 생명’은 서정적인 멜로디가 압권이다. /사진제공=라이브네이션코리아
지난 2월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세카이노오와리 내한공연에 참석한 팬들의 모습. ‘(한국에) 와줘서 고맙다’는 글귀가 적힌 종이를 들고 멤버들을 환영하고 있다./사진제공=라이브네이션코리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