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ORTUNE FEATURE|친환경 기업은 쉽게 되지 않는다
버튼
세븐 제너레이션의 CEO 존 리플로글이 버몬트 주 벌링턴에 위치한 본사에서 섐플레인 호수를 바라보고 있다.
팝업창 닫기
공유하기
facebook
twitter
kakao
복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