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'회사 미래 밝다...임직원들 덕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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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창근(둘째줄 오른쪽에서 아홉번째) 현대상선 사장을 비롯한 해상직원 100여명이 18일 울산시 울주군 간월산 정상에 올라 안전 운항 의지를 다지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./사진제공=현대상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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