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민우 다산네트웍스 회장 '람보르기니폰으로 B2C 확대 주력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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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민우 다산네트웍스 회장이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9층 매장에서 첫 B2C 시장 진출 아이템인 람보르기니 폰 ‘알파원’을 손에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./백주연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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