류현진 '콜로라도 악몽' 씻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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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이 19일 메이저리그 마이애미전에서 2회 2루타를 치고 나간 뒤 후속 타자의 안타 때 3루로 달려가고 있다. /로스앤젤레스=펜타프레스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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