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지영 '이젠 연애소설 써보고 싶어요'

버튼
공지영 소설가가 최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‘북잼콘서트 우리들의 아름다운 봄 이야기’를 통해 350여명의 독자와 이야기하고 있다. /사진제공=인터파크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