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렉시예비치 '고난 이겨낸 작은 사람이 진정한 영웅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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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(69)가 19일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. 알렉시예비치는 23일부터 진행되는 ‘2017 서울국제문학포럼’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. /사진제공=서울국제문학포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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