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라파크자이더테라스의 전경. 최고 4층의 건물들이 건너편 고층 아파트 건물들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. 단지 내부에는 건물들이 엇갈리게 배치돼 다채로운 길이 이어져 있다. /사진제공=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
건물 사이의 공간은 보행로이자 이웃들과 함께 공유하는 마당의 역할을 한다. /사진제공=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
1층 테라스를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.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으며 사생활 보호를 위해 나무 소재 가림막으로 둘러싸여 있다. /사진제공=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
테라스가 없는 일부 1층 가구 앞에는 텃밭으로 활용 가능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. /사진제공=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
지난 2015년 3월 분양한 청라파크자이더테라스 모델하우스에 방문객들이 줄을 서 있다. /사진제공=GS건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