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이 지난 18일(현지시간) 중국 베이징 외곽 구베이수이전에서 열린 제품 발표회에서 ‘갤럭시 S8’ ‘갤럭시 S8+’를 소개하고 있다./사진제공=삼성전자
18일(현지시간) ‘갤럭시 S8’ㆍ‘갤럭시 S8+’ 중국 제품 발표회가 현지 파트너·미디어 약 1,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리장성 중 가장 아름답다고 손꼽히는 쓰마타이창청을 배경으로 만든 야외 특설 무대에서 진행됐다./사진제공=삼성전자
지난 18일(현지시간) 중국 베이징 외곽 구베이슈에이전에서 열린 ‘갤럭시 S8’ ‘갤럭시 S8+’ 제품 발표회에 참석한 중국 미디어와 파트너들이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./사진제공=삼성전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