갤S8, 中 찍고 아르헨·日 진격...5,000만명 소비자 잡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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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이 지난 18일(현지시간) 중국 베이징 외곽 구베이수이전에서 열린 제품 발표회에서 ‘갤럭시 S8’ ‘갤럭시 S8+’를 소개하고 있다./사진제공=삼성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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