英 케이트빈 여동생 결혼식…왕실 가족 총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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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일(현지시간) 영국 잉글필드 성 마크 교회에서 왕세손빈의 동생 피파 미들턴(오른쪽) 결혼식이 열렸다. 이날 식에는 영국 왕실 가족이 총출동해 신혼부부의 행복을 기원했다./잉글필드=신화연합뉴스
20일(현지시간) 영국 잉글필드 성 마크 교회에서 열린 동생 피파 미들턴의 결혼식에 참석한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(왼쪽)이 딸 샬럿 공주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신부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./잉글필드=AP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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