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중국 사회병폐 여전...출판 검열도 더 심해졌다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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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허삼관 매혈기’ 저자인 중국 작가 위화(余華)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열린 2017 서울국제문학포럼 해외작가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. 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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