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세인형 한땀 한땀...네팔에 보낼 희망 담았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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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세인형공방조합원들이 제주올레의 대표적인 상징물로 자리잡은 간세인형을 제작하고 있다. /사진제공=사단법인 제주올레
오는 7월 카페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네팔 여성 다와씨가 커피 만드는 연습을 하고 있다. /사진제공=사단법인 제주올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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