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솔·한국GM이 대기업 아니라는 이상한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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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8월 열린 ‘명문장수기업 만들기 전략포럼’에서 기업인들이 주제 발표를 듣고 있다. 지난해 9월부터 중견기업 상단 범위가 자산 10조원 미만으로 상향되면서 상당수 상위 대기업들이 중견기업으로 분류되는 왜곡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. /서울경제D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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