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많은 것 이뤘지만 70점짜리 시즌, 호날두·메시 아닌 이상 100점은 어렵죠”

버튼
토트넘 손흥민이 23일 귀국하며 팬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. /영종도=송은석기자
팝업창 닫기

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