英, 테러 경보단계 '심각'→'위태' 격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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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일(현지시간) 영국 북부 맨체스터 경기장에서 미국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연 중 자살폭탄테러로 무장 경찰들이 현장에 출동하고 있다. 이날 테러로 영국 내 테러 경보단계가 ‘심각’ 단계에서 ‘위태로운’ 단계로 격상됐다.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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