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시 활기 띠는 한·중 미술교류
버튼
아라리오갤러리 상하이 분관 전경. 아라리오는 사드 한한령 완화를 계기로 이 곳을 떠나 상하이 차세대 예술특구인 웨스트번드에 현지 화랑 최대 규모로 오는 7월 재개관 한다. /사진제공=아라리오갤러리
20세기 중국미술을 대표하는 거장 치바이스 /사진제공=예술의전당
팝업창 닫기
공유하기
facebook
twitter
kakao
복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