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서울포럼 2017]강타도 찾은 서울포럼 “문화산업 규제 풀리길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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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수 겸 SM엔터테인먼트 이사인 강타가 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개막한 서울포럼2017에 참석하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. 그는 “문화산업은 차세대 동력엔진”이라며 “이번 서울포럼을 계기로 정부와 정치권이 규제를 풀어준다면 산업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”이라고 기대했다. 또한 강 이사는 “엔터테인먼트사업과 4차 산업혁명을 연결하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콘텐츠들이 많이 나올 것”이라고 덧붙였다. /권욱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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