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서울포럼 2017]'신산업 현장 목소리 듣고 규제·교육혁신 등 통찰력 얻었다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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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미래 한국:차세대 성장엔진을 위한 소프트 인프라’를 주제로 24~2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‘서울포럼 2017’ 첫날 개막식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가상현실(VR) 작가인 염동균씨가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화려한 ‘틸트브러시 아트’를 선보이고 있다. 염 작가는 VR 장비를 착용한 작가가 허공에 그림을 펼치면 관중이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퍼포먼스를 통해 자신의 시선을 관중이 그대로 체험하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. /송은석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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