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서울포럼2017] '정치-경제 투트랙으로 갈등 해소…민간부터 '다주소설' 나서야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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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병규(오른쪽부터) 산업연구원장, 이희옥 중국연구소장, 리웨이펑 CCG 사무국장, 마키노 요시히로 아사히신문 서울지국장이 25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한중일포럼에서 의견을 나누고 있다. /송은석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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