디미트리스 실라키스(왼쪽)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이 28일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열린 ‘제1회 메르세데스-벤츠 기브앤 레이스’ 자선 마라톤 대회에서 결승선에 도착한 참가자들과 손뼉을 마주치고 있다. /사진제공=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
디미트리스 실라키스(오른쪽)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과 관계자들이 28일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열린 ‘제1회 메르세데스-벤츠 기브앤 레이스’ 자선 마라톤 대회장에서 김재복(왼쪽) 서울특별시어린이병원장에게 기부금 2억원을 전달하고 있다./사진제공=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