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한달이면 개성상품 재고 바닥…기다리는 것도 지쳤어요'
버튼
마지막 남은 개성공단상회 북한산성점을 운영하는 제정오 팀스포츠 대표가 ‘개성공단’으로 디자인한 티셔츠를 가리키고 있다. /임진혁기자
서울 은평구 진관동 북한산성입구에 있는 개성공단상회 북한산성점 전경. 개성공단상회는 2015년 5월 본점이 문을 연뒤 최대 6곳까지 늘었지만 지난해 2월 공단 폐쇄로 줄줄이 문을 닫으며 북한산성점만 남았다. 이 점포 역시 서너달이면 개성에서 만든 제품이 모두 소진된다. /임진혁기자
팝업창 닫기
공유하기
facebook
twitter
kakao
복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