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앞 강물, 뒷 강물…'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여름편 공개
버튼
시민들이 29일 광화문글판 여름편이 내걸린 교보생명 본사 사옥 앞을 지나가고 있다. 이날 공개 된 광화문글판 ‘여름편’에는 김소월 시인의 작품인 ‘가는 길’에 담긴 싯구가 담겼다. 강물이 한 줄기가 되어 유유히 흘러가듯 함께 어울리며 더 나은 내일로 끊임없이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교보생명 측은 전했다./사진제공=교보생명
팝업창 닫기
공유하기
facebook
twitter
kakao
복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