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#그녀의_창업을_응원해] 엑스재팬 덕후였던 그녀, '공간의 유통'에 뛰어 들다
2
/
5
정수현 앤스페이스 대표
한동대 재학시절 선후배들과 함께 있는 정수현 대표의 모습.
20대 정수현 대표는 청어람아카데미에서 사회적 활동가로 활약했다.
정수현 대표는 청년을 위한 공간을 표방한 ‘무중력지대’ 프로젝트를 진행했을 때 기획자로서 뿌듯함을 느꼈다고 한다.
스페이스클라우드는 다양한 콘셉트의 모임 공간을 갖추고 공간이 필요한 사람과 공간이 남아도는 호스트를 연결하면서 ‘공간의 공유 가치’를 실천하고 있다.
팝업창 닫기
공유하기
facebook
twitter
kakao
복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