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#그녀의_창업을_응원해] 엑스재팬 덕후였던 그녀, '공간의 유통'에 뛰어 들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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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수현 대표는 청년을 위한 공간을 표방한 ‘무중력지대’ 프로젝트를 진행했을 때 기획자로서 뿌듯함을 느꼈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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