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초대형 IB' 야심 박현주, SK증권 눈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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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증권은 지난달 새로 신축된 여의도 K타워로 본사를 이전했다. 1995년 선경증권 간판을 달고 SK그룹에 편입된지 22년 만에 본사를 이전한 건 처음이다. 해당 건물은 공교롭게도 미래에셋이 SK생명을 인수해 사용한 미래에셋생명 본사가 위치한 자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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