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유성 아이오톡 대표 '아이앤폰, 분실폰 회수율 30%로 높일 것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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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유성 아이오톡 대표가 자사가 최근 선보인 분실·도난 스마트폰 위치추적 서비스 ‘아이앤폰(I&Phone)’을 소개하고 있다./사진=권용민 기자
아이오톡이 최근 선보인 분실·도난 스마트폰 위치추적 서비스 ‘아이앤폰(I&Phone) 라커(왼쪽)’와 ‘아이앤폰 파인더)’ 사용 모습./사진=앱 화면 캡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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