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 커진 덩치에 재미는 그대로 미니지만 미니 아닌 ‘팔방미인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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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뉴 미니 컨트리맨은 오프로 드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발휘한다.
‘미니’다움을 잃지 않은 실내.
뒷좌석은 40대 20대 40 비율로 접을 수 있어 공간 활용성이 좋다.
무릎 공간이 여유 있는 뒷좌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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