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우디-러, 국제유가 안정 공조 나선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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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렉산드르 노바크(왼쪽) 러시아 에너지부 장관과 칼리드 알팔리(오른쪽)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장관이 지난 25일(현지시간) 오트리아 빈에서 열린 석유수출국기구(OPEC) 회의에 참석한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. /빈=EPA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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