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엔지니어링 1조 말레이 발전소 수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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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30일(현지시간)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멜라카 2,242MW 복합화력발전소 사업 계약식에서 성상록(왼쪽) 현대엔지니어링 사장과 다토 마크 링 에드라에너지 사장이 계약서에 서명 후 악수하고 있다. /사진제공=현대엔지니어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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